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인 #어린아이 #일리 #신중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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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2)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3) 칠십 노인 구 대 독자 생남을 한 듯

(4) 홰대 밑에 중머리 셋 앉으면 돈 안 모인다

(5)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인 관련 속담 1번째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노인 관련 속담 2번째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인 관련 속담 3번째

집에 일 못하는 노인이 많으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게 된다는 말.

노인 관련 속담 4번째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인 관련 속담 5번째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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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5)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번째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2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3번째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4번째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5번째

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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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방에서는 매부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누이 말이 옳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리 관련 속담 1번째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리 관련 속담 2번째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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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일곱 번 재고 천을 째라

(3)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4) 서울 길도 물어서 가라

(5) 알고 있는 일일수록 더욱 명치에 가둬야 한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2번째

주위의 환경을 잘 살펴서 신중하게 처신하라는 말.

신중 관련 속담 3번째

쉬운 일일지라도 신중을 기하여 실수가 없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4번째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5번째